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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먹다남은맥주활용법 대단해? 김빠진맥주활용법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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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에 맥주를 입에 댑니다.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습니다. 울적한 마음이 어느새 어딘가로 사라집니다. 맥주는 즐거워도 입에 댑니다. 친구들과도 함께 마시고, 회사 직원들과도 마십니다. 맥주 한 병이 두 병이 되고 한 캔이 두 캔이 됩니다. 자꾸만 마시는 맥주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 다음날 맥주를 마신 자리를 살펴봅니다. 마치 전쟁터 같습니다. 다 마시지도 않은 캔이 널브러져 있고 병 속에는 아직 마시지 않은 맥주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독일이 본고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맥주 애호가들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요즘에는 젊은이들이 특히 맥주를 좋아라 합니다. 부담이 없고 가볍게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주나 양주 같은 높은 도수의 술에 비해서 맥주는 도수가 4도라는 낮은 편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마십니다. 이런 영향으로 평소에 가장 쉽게 마시는 술이 맥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찾고 또 마십니다. 이렇게 마신 맥주가 참으로 많습니다.





​맥주는 시중에 나오는 형태에 따라서 캔이나 병 또는 피처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이나 캔이든 한 번 따버리면 맛이 없어져 버려야 합니다. 분위기 때문에 캔이나 병을 땄는데 맥주를 마시다가 그만 남기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럴 때가 가장 고민됩니다. 그래서 남은 맥주를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도 대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명절이면 손님들 술상 차릴 일이 많은데 남은 술은 아마도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김 빠진 맥주, 먹다 남은 소주, 차례 지내고 남은 청주 등 남은 술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면 살림 곳곳에 쓸 데가 참 많습니다.  버리긴 아깝지만 손은 잘 안 가는 애물단지가 된 남은 술을 제대로 활용하는 살림 팁을 활용해 보세요. 캔이나 맥주병을 분위기에 취해 따기는 땄는데 다 못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먹다 남은 맥주를 활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맥주 비어 beer


남은 김빠진 맥주 요리활용해 보세요, 생선이나 돼지고기 냄새 잡아줘요

남은 김빠진 맥주는 요리에서 그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김빠진 맥주는 생선이나 돼지고기의 냄새를 잡아주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고기 요리에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생선을 김빠진 맥주에 30분쯤 담가두거나 국물에 맥주를 2,3 숟가락 정도 넣고 끓이면 비린내가 싹 사라지게됩니다. 


김빠진 맥주활용법 주방청소에 좋아요

일반 가정에서 음식을 만드는 공간인 주방이나 싱크대나 가스레인지에 여러가지 음식물은 물론이거니와 기름때가 잘 지워지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모아둔 김빠진 맥주를 소량으로 뿌려준 후 수세미를 이용해서 잘 닦아내면 깨끗하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김빠진 맥주 섬유 유연재로 사용해 보세요

김빠진 맥주와 물을 섞어 세탁 후 옷을 헹굴 때 사용하면 섬유 유연재와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맥주의 특유의 향과 쓴맛을 만들어내는 홉(hop)으로 인해 세탁물의 옷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섬유조직도 강화시켜 옷의 색감이 선명하게 살아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탁물에 맥주를 사용할 경우 혹여 맥주 냄새가 빨래에 벨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건조 후에는 맥주냄새는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이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건조 이전 깨끗한 물로 다시한번 더 헹궈주면 됩니다. 


맥주 비어 beer


김빠진 맥주 기름때 제거에 활용해 보세요

기름때에 맥주를 소량 뿌려준 다음 문질러 주면 얼룩이나 기름때가 잘 지워집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기름을 저게하기 때문에 맥주도 기름때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더러워진 싱크대나 가스레인지의 기름을 없애는데 사용하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김빠진 맥주 냉장고 속 냄새 제거에 좋아요

냉장고는 아무리 주의해도 냄새로 부터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물을 넣어두는 곳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김빠진맥주활용법을 아신다면 그 냄새로 부터 자유로와지실 수 있습니다. 


맥주 자체는 탈취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먹다 남은 게 있다면 컵에 부어서 냉장고 속 구석구석에 넣어두면 여러 음식물 냄새는 물론이고, 기타 잡내까직도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어줍니다.


구두광택낼 때 사용해 보면 좋아요

번쩍번쩍한 광택의 구두를 만들고 싶을 때에는 김빠진 맥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마른 천에 맥주를 묻혀 살살 문질러 주면 가죽에 광택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신발 뿐만 아니라 가방과 소파도 맥주로 닦아주면 광택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천연가죽 제품을 맥주로 닦으면 자칫 얼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청소 활용해 보세요

맥주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기름때를 제거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맥주를 담은 그릇을 넣고 3분 정도 돌려주신 후 마른행주로 안에 생긴 맥주 수증기를 닦아 주시면 냄새와 기름때를 동시에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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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화초만들기 활용해 보세요

맥주에 함유되어 있는 인과 칼슘 등의 성분은 화초를 더욱 싱그럽게 만드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맥주와 물을 희석해 화초 잎을 닦아주거나 흙에 뿌려주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적은 양의 맥주가 식물의 잎을 더욱 반짝반짝 윤기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맥주를 화초에 사용할 때에는 매우 적은 소량만을 물에 희석해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맥주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화초가 시들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점 꼭 알아주세요.


가죽이나 금속 광택낼 때 사용해 보세요

가죽 재질의 신발이나 가방 등을 맥주로 닦으면 가죽 특유의 광택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마른 천 등에 남은 맥주를 묻히고 살살 문질러 줍니다. 


천연가죽제품에는 얼룩이 생길 수 있어 제품의 성질을 잘 파악한 후에 닦아 줍니다. 금속류 장신구들도 남은 맥주에 물과 섞은 후 금속류 장신구를 넣으면 예전처럼 광택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보쌈 만들 때 사용해 보세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보쌈을 할 때, 김빠진 맥주를 넣고 삶아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잡내가 사라지고 맥주가 육질을 부드럽게 해줘서 보쌈의 맛을 더해줍니다. 김빠진 맥주로 보쌈에 활용하려면 보쌈을 삶을 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 컵으로 한 컵 정도 맥주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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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맥주 족욕제로 사용해 보세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퇴근 후 족욕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따로 족욕제를 넣지 말고 남은 맥주를 따뜻한 물에 섞어서 발을 담가 보세요.


​그냥 물에 담갔을 때나 족욕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혈액순환이 되면서 피로가 풀리는 걸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납니다. 따라서 발의 각질 제거가 수월하게 된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부들도 하루 일과를 끝낸 후에는 족욕으로 피로를 풀어보세요.


​족욕의 효능이 알려진 건 오래됐지만 정작 주부들은 자신의 몸을 위해 발을 담그지 않는 듯 한데요, 자신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이란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부드러운 머릿결 만들기 활용해 보세요

샴푸 후에 깨긋히 행군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김빠진 맥주를 머리에 충분히 묻힌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 하 듯이 눌러 준 후 헹구면 머리가 촉촉하고 부드러위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컬러를 약간 갈색으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건강이 좋지 않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면 머리카락이 더 푸석 푸석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맥주에 있는 알코올과 알칼리 성분이 모발의 탈색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생선 비린내 줄이기 좋아요

요리를 하기 전에 생선을 맥주에 담가두면 비린내를 줄이고 육질을 단단하게 해줍니다. 요리를 하기전 10분간 맥주를 생선에 담가줍니다. 물로 한번 헹궈주고 물기를 닦고 조리해주면 됩니다. 


튀김 요리 응용법

튀김요리에 사용한다는 건 아마도 생소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으니까 이번 기회에 알아 두셨다가 제대로 활용해 보시기 바랄게요. 물과 맥주의 비율을 1 : 1 로 섞은 후에  튀김 가루에 넣고 잘 풀어주면 훌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튀김옷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속에 들어있던 알코올성분은 사라지고 바삭한 식감 만이 남게 되므로, 최상의 튀김요리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튀김의 생명은 바삭함이라는 건 다들 공감하실 테니 이제부터라도 남은맥주활용법으로 꼭 사용해 보세요. 바삭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튀김 요리를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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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활용법 냉장소 청소 활용하면 어때요

음식을 저장하는 냉장고는 아무리 잘 닦아내더라도 음식물의 여러가지 냄새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이럴 때에 행주에 맥주를 조금 묻혀 닦아주면 찌든 때 제거와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고기 누린내 제거에 좋아요

고기에 누린내가 난다면 맥주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20분 정도 김빠진 맥주에 담가둡니다. 그런다음 꺼내서 물에 한 번 휑궈주고 조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냉동오징어 부드럽게 요리할 때 사용해 보세요

딱딱한 냉동 상태의 오징어를 굽기 전에 맥주에 담가주면 훨씬 부드럽고 향이 좋은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발 각질제거에 활용해 보세요

맥주에는 이스트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맥주의 알코올이 세균 소독까지 해준답니다. 따뜻한 물을 대야에 받습니다. 맥주를 붓고 20분간 발을 불립니다. 그런다음 각질을 제거한 후 풋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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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맥주 변기 청소 및 악취 제거에 유용해요

변기에 김빠진 맥주를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에 솔로 쓱쓱 문지른 후 물을 내리면 찌든 때는 물론 악취를 동시에 없앨 수 있습니다. ​맥주에는 화학성분도 없기에 환경적으로 도움이 될뿐더러 변기뿐만 아니라 화장실 벽면의 찌든 때와 물때를 제거하는 데 도 도움이 됩니다. 


화분에 영양 공급을 해주세요

맥주에는 효모와 칼슘이 있어서 흙에 영양을 공급해서 식물들이 잘 자라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것은 맥주의 당분이 식물 뿌리를 자극해 뿌리를 상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빠진맥주를 그냥 뿌리지 말고 물과 맥주를 잘 섞어줍니다. 식물 주위에 뿌리가 젖지 않도록 멀찌감치 조금 부어줍니다. 그리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요리에 남은 맥주 활용해 보세요

남은 맥주는 요리를 할 때에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 특유의 누린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20~30분 정도 맥주를 함께 넣어두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누린내는 물론 비린내를 잡아주고 동시에 고기의 육질도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름 때가 눌러 붙은 곳에 활용해 보세요

기름 때가 눌러 붙은 곳인 닦아줄 때 사용할 수도 있어요. 탈취 효과는 비단 냉장고 뿐만이 아니라 전자렌지나 기타 전자제품에도 적용이 된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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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청소 활용해 보세요

가스레인지나 환기팬 싱크대 등은 조금만 소홀해도 찌든 때가 쉽게 끼는데 맥주를 행주나 수세미에 적셔 사용해 보세요. 맥주에 식초를 섞어줘도 좋습니다. 후드까지 분리한 후 꼼꼼히 닦아주시면 천연세제 부럽지 않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김빠진 맥주 튀김을 바삭하게 만들어줘요

튀김은 바삭함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튀김옷을 반죽할 때 맥주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반죽을 하면 차가운 반죽이 뜨거운 기름에 튀겨질 때 약간의 알코올 성분이 반죽의 습기를 빨리 배출하기 때문에 바삭한 튀김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단, 맥주는 무조건 차가운 것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모발 윤기 및 영양공급에 좋아요

맥주에는 맥아를 비롯해 비타민B, 미네랄과 칼슘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건강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됩니다. ​머리 샴푸 후 린스 단계에서 맥주를  약간 탄 물에  헹궈주시면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헹구고 난 후에는 맥주 특유의 냄새가 모발에서 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 주면 됩니다. 염색머리인 경우에는 탈색 때문에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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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바랜 옷 되살릴 때 활용해 보세요

옷을 입다 보면 잦은 세탁이나 일광으로 인해 색깔이 바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그 옷을 포기하고 버리려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에는 남은 맥주를 모아서 대야에 부은 뒤에 색 바랜 옷을 담가주세요.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 준 뒤에 그대로 김빠진 맥주에 10분 정도를 담가 둡니다. ​그리고는 흐르는 물에 많이 헹궈서 보시면 아마도 마법처럼 제 색을 되찾은 옷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생활속 지혜가 옷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렇게 마법처럼 색이 바랬던 옷이 돌아온 이유는 맥주 속에 들어있는 홉(hop) 성분 때문입니다. 홉 성분에 관해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주부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 최근 사용하는 전용 세제도 시중에 나오고는 있지만, 그보다는 김빠진맥주활용법을 사용하는 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자원도 절약되고 옷도 새것처럼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화초 관리에도 좋아요

화초관리를 잘해도 화초가 죽어서 속상해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런데 집에 화초를 많이 키우시는 분들은 맥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김빠진 맥주가 이렇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맥주에는 효소를 비롯해 인, 칼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맥주와 물을 희석해  화초 잎을 닦아주거나 흙 위에 뿌려주면 화초의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고 식물 등의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다고 해서 너무 과하면 안 되고 맥주만 흙에 부을 경우 오히려 화초에 좋지 않기에 꼭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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