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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1주일에 소주 3병 이상 마셨다간?…살찌고 음주늘면 지방간 간암 위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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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지인들과 포장마차에 들러 소주 몇 잔을 기울이는 것은 오늘날 평범한 직장인들의 모습입니다. 매일매일 직장에서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지인들과 함께 술로 풀어 버리고 내일을 기약하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나 단합을 위해서도 술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술자리나 회식자리에 빠지지 않는 게  소주입니다. 그런데 소주를 너무 좋아했다간 건강의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마시게 되는 소주가 의외로 우리 몸을 해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상 동양철학에서는 중용의 도를 가르칩니다. 너무라는 말이 들어가면 안 좋다는 것입니다. 적당한 것이 좋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령 친절조차도 과하면 오히려 폐가 된다는 식입니다. 하물며 인간사에서는 과하면 안 좋은 게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과한 것은 버려야 하고 경계를 해야 한다고 우리 몸은 말합니다. 





소주를 즐기는 사람일수록 간암을 유발하는 지방간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런 위험은 아주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이를 무시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소주를 서민의 술이라고 부릅니다. 소주는 서민이 많이 마시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주가 많이 마시면 건강의 빨간불을 켜게 된다고 합니다. 


소주를 지나치게 좋아하고 많이 마셨다간 간암을 유발하는 지방간 발생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지방간은 간경변증을 일으키고 또한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간암의 씨앗을 소주가 키우는 셈입니다. 소주도 적당하게 마시면 모르겠는데 이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역시 술에서도 중용의 도가 적용됩니다. 적당히 술잔을 비움의 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1주일 동안 소주 3병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간암을 조심해야 한다고 수 많은 연구자료와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령 1주일에 소주 3병을 마셨다면 소주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이렇게 술을 자주 마실수록 지방간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소주를 많이 마시면 그 자체가 간암을 부르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주 간 지방간 알코올성지방간 비알코올성지방간 soju Korean distilled spirits


1주일에 소주 3병 마시는 애주가,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우리 몸의 주요 장기인 간에는 보통 지방 비율이 5% 정도입니다. 간세포에 지방이 이보다 많이 축적되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방간이 간경화로 진행하면 간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여러 가지 통계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심평원의 자료를 보면 지방간 환자는 2019년 41만4498명으로 2015년 26만7352명보다 55% 증가했다고 합니다. 눈길이 가는 부분이 남성이 56.7% 더 많았다는 점입니다.


증상이 없는 지방간, 알코올성은 술이 원인

지방간은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주요한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간혹 심한 피로감을 호소해 검사를 해보니 지방간으로 판명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건강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이 되곤 합니다. 간의 수치가 올라가 감별검사를 시행했을 때 지방간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뉘게 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말 그대로 알코올(술)이 원인이 돼 나타나게 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로 인해 생기는 지방간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돼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셨을 때 여성에서 더 잘 발병합니다. 아무래도 남성보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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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이 원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이나 지방간을 일으키는 약제 등과 관련 없이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령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이 그 원인이 됩니다. 국내에서 15~30% 발병률을 보이며 남성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는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간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병이 있으면 발병하기 쉽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걸리기 쉬운데, 실제로 당뇨병 환자 70%에서 지방간을 동반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는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간에 지방이 과다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지방간이 더 심해지면 지방간염이 되고, 이 중에서 20~30%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한다. 간경변으로 진행되면 간암 발생률은 더 높아지게 됩니다.


지방간 왜 생길까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알코올성 지방간은 만성적인 음주로 인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이 만성화되고 악화되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술은 1g당 7㎉의 높은 열량을 내기에 과다한 음주는 피할 수 없이 지방간을 초래하며 축적된 지방과 관련해 염증 반응이 동반되는 알코올성 간염, 지속되는 염증 반응에 의한 섬유화가 동반되는 간경변증과 단계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단계와 무관하게 알코올성 지방간의 가장 중요한 치료는 금주입니다.



지방간은 어떤 상태를 뜻하나

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5~10% 이상 축적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되면 이후 간세포가 괴사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간에 쌓인 지방이 염증을 유발하게 되면 이로 인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발생할 수 있고,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 자체보다 간경화 진행하면 간암 발병률 높아져

지방간은 치료와 예방이 같습니다.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므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은 평소 식습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지방간은 간세포 손상 정도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는데 간에 지방만 쌓여 있는 단순 지방간, 염증이 동반된 지방간염이 있습니다.


지방간은 간세포 안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 간은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일 때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방간이 간경화로 진행하면 간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술은 왜 지방간 불러올까

술은 지방간의 가장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술은 g당 7칼로리의 높은 열량을 내지만 몸 안에서 전혀 이용되지 않는 ‘텅 빈 에너지’ 그 자체입니다. 이 때문에 장기간의 음주는 영양 결핍을 일으키고,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게 합니다.


술의 대사산물은 간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손상된 간세포가 재생할 시간이 없고 몸 안의 영양 부족 상태를 가져와 간질환으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술 때문에 간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유전적 요인과 관계가 있어 개인차가 심하지만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대부분(약 90%) 알코올 지방간이 됩니다.





술 어느 정도 마시면 지방간 빨간불 켜질까

우리 몸의 나쁜 질환 중에 지방간이 있습니다. 이런 지방간은 우리 몸의 건강에 적신호를 켭니다. 그런데 지방간인데도 음주를 계속하는 사람의 20% 안팎은 간염을 거쳐 간경변증 환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간이 생기지 않으면 알코올 섭취량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음주 횟수인데, 일반적으로 65세 이하의 남자는 하루 30g, 여자는 20g 이상을 마시면 지방간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양을 우리가 흔히 먹는 소주로 환산하면 남자는 1주일에 3병 이상, 여자는 2병 이상입니다. 지방간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끊는 것이다. 특히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의 초기 상태인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양 부족 상태에서는 술로 인한 간 손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를 먹지 않으면 지방간이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음주를 하는 경우 지방간 발생 위험은 얼마나 커질까

지방간은 알코올을 60g(360㎖ 소주 한 병)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90% 이상에게서 생긴다고 합니다. 이 중 20~40%는 간염으로 악화되고, 이 가운데 8~20%가 간경변증으로 발전합니다. 


간경변증의 3~10%는 간암이 된다고 합니다. 해마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 간염으로 인해 간암 발생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상대적으로 알코올에 의한 간암 발생 유병률은 늘고 있기 때문에 음주와 지방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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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음주의 영향을 받을까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과식이나 과음을 할 경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사성 질환이 있다면 이를 적극 치료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라면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꾸준한 운동, 적절한 식사요법 등이 필요합니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가장 효과적이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과자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방간 심해지면 간경변증으로 진행, 간경변증은 간암발생 위험 높여

지방간이 심해지면 지방간염이 됩니다. 이중 20~30%는 간경변증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간경변증은 간암 발생률을 더욱 높이게 됩니다. 특히 지방간은 생활습관이나 금주 등으로 호전이 되지만 간경변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갈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주일 기준으로 남성은 소주 3.5병, 여성은 소주 2.5병 이상 마시는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어 적당량의 술을 마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간경변으로 진행하면 되돌릴 수 없어

지방간은 생활습관이나 금주 등으로 개선할 수 있지만 간경변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방간은 종류와 상관없이 간세포 손상 정도에 따라 나눠지는데, 지방만 쌓여 있는 단순 지방간, 염증이 동반된 지방간염이 있습니다.


지방간은 초음파 검사로 확인이 가능해요

지방간은 초음파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섬유화, 간경화 등으로 진행했는 지 확인할 때는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조직 검사는 침습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비침습적인 검사로 간 섬유화도 검사, MRI(자기공명영상촬영) 등을 통해 확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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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지방간 최우선 치료는 금주

지방간 치료제는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간으로 진단받았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최우선 치료는 금주입니다.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지방간, 예방이 곧 치료

지방간은 생활습관개선, 금주 실천이 중요합니다. 현재 지방간을 치료하는 약물은 없기 때문에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최우선 치료는 금주입니다.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해야 합니다.


지방간은 치료와 예방이 같습니다.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은 평소 식습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지방간을 예방해야 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체중 조절해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해야 합니다. 식사는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과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급적 밀가루 음식은 피하고, 액상과당이 들어 있는 콜라, 사이다, 이온음료, 캔커피, 믹스커피 등의 섭취도 자제해야 합니다. 운동은 주 2회 60분 이상, 6주 이상 유지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모두 도움이 됩니다.


지방간 환자는 체중 10% 이상 감량해야

지방간 환자는 체중 10% 이상을 감량해야 조직학적으로 염증이나 지방 정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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